「独島の日本領土表記、今は困る。」は虚報でなかった。

ヒロシ@tida

2012年02月22日 13:00

2ちゃん的韓国ニュース李明博大統領 「独島の日本領土表記、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福田元首相に発言した-ウィキリークス外交電文公開」より


1 依頼@水道水φ ★ 2012/02/21(火) 12:54:59.19 ID:???
″MB ‘独島(ドクト)、日本領土 表記 待ってほしい’発言した″
暴露電文サイト ウィキリークス外交電文公開
駐日韓国大使館書記官が大統領発言を確認


2008年7月、日本総理が自国教科書に独島を自国の領土だと表記すると通告すると李明博大統領が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言ったと伝えた2008年7月15日付け日本読売新聞報道が事実であったこ
とを推定させる暴露電文サイト ウィキリークス米外交電文が確認された。


 この電文を見れば、2008年7月16日カン・ヨンフン駐日韓国大使館1等書記官は教科書問題について
イ大統領が福田総理に‘待ってほしい’とお願いしたと話したと出ている。 この電文はカン書記官の発言
翌日である2008年7月17日に作成された。 ウィキリークスは昨年8月この文書を公開した。

 カン書記官は当時駐日米国大使館の政治担当官に会い、日本の中学校学習指導要領解説書発表に
対して「特に李大統領が福田総理に‘待ってほしい’と直接頼んだ直後の(particularly after Lee directly
appealed to PM Fukuda to ‘hold back’)であるため、韓国政府官僚らは‘背信’を感じている」と話した。
読売新聞の15日報道に韓国政府は反論したが、翌日駐日韓国大使館関係者が李大統領の発言を確認
したわけだ。


 当時読売新聞は「李明博大統領が2008年7月9日北海道、洞爺湖主要8ヶ国(G8)首脳会議で福田康夫
総理から‘中学校社会科学習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独島の日本名)を日本の領土だと明記せざるを
えない’という事実を通報された後『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話した」と報道した。

 報道が出てきた後、李大統領発言の真偽を巡り韓-日両国では論難が起きた。大統領府は直ちに
「事実無根」とし否認した。
イ・ドングァン当時スポークスマンは「韓国内部を分裂させ独島問題の本質
を歪曲させるための日本マスコミの報道ならば容認できない」と話した。

 ペク・某氏など1886人の国民訴訟団は2010年8月「虚偽報道で被害をこうむった」として読売新聞を
相手に損害賠償請求訴訟を起こしたが、最高裁は去年1月「李大統領が‘待ってほしい’と話した事実
はない」と確認した経緯がある。
また、最高裁は「大統領の名誉が毀損されたとしても国民一人一人
の名誉が毀損された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原告敗訴の判決を下した。

デジタルニュース部
原文: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19833.html訳J.S



140 (´・ω・`)(`ハ´  )さん 2012/02/21(火) 13:40:45.30 ID:4UTes1Wj
「今はまってほしい、来月末には支払うから」


145 (´・ω・`)(`ハ´  )さん 2012/02/21(火) 13:42:04.50 ID:8Tc6j9Ya
     )、._人_人__,.イ.、._人_人_人
   <チョッパリ待つニダ!今は困るニダ!>
    ⌒ v'⌒ヽr -、_  ,r v'⌒ヽr ' ⌒ ヽr
// // ///:: 
“MB ‘독도 일본땅 표기 기다려달라’ 발언했다”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 외교 전문 공개
주일 한국대사관 서기관이 대통령 발언 확인
 2008년 7월 일본 총리가 자국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표기하겠다고 통고하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전한 2008년 7월1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가 사실이었음을 추정하게 하는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스크스 미 외교 전문이 확인됐다.
 이 전문을 보면, 2008년 7월16일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교과서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 발언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다. 위키리크스는 지난해 8월 이 문서를 공개했다.

 강 서기관은 당시 주일 미국대사관의 정치담당관을 만나 일본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에 대해 “특히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직접 부탁한 직후(particularly after Lee directly appealed to PM Fukuda to ‘hold back’)여서 한국 정부 관료들은 (일본의 움직임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의 15일 보도를 한국 정부가 반박했지만 이튿날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이 대통령의 발언을 확인해준 셈이다.

 당시 요미우리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7월9일 홋카이도 도야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서 후쿠다 야스오 총리로부터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온 뒤 이 대통령 발언의 진위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에서는 논란이 벌어졌다. 청와대는 즉각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이동관 당시 대변인은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기 위한 일본 언론 보도라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아무개씨 등 1886명의 국민소송단은 2010년 8월 “허위보도로 피해를 입었다”며 요미우리 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은 지난 해 1월 “이 대통령이 ‘기다려달라’고 말한 사실은 없다’고 확인한 바 있다. 또 대법원은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국민 개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ne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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